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3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을 것입니다.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) 사태 초장기화에 505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/오프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신속하게 늘리면서다.

보고서는 “지난해 계속된 코로나바이러스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온라인 소비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이다'며 '특히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많아진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
상품 정기배송 등 정기구독 서비스도 40대 이상에서의 성장이 두드러졌다. 정기구독 서비스 결제 돈은 60대(96%)와 70대 상품권 매입 이상(109%) 나이에서 두 배가량으로 상승했다. 반면 40대는 결제비용 증가율이 9%에 머물렀다. 보고서는 “40대의 경우 결제 자금 분포는 최대로 높았으나 정기구독 서비스 이용자가 이미 포화상황로 신규진입이 적어 정체된 상황”라고 해석했었다.온,오프라인으로 고급을 사는 중장년도 눈에 띄게 불었다. 60대(105%)의 결제 돈 증가율이 최대로 높았고 이어 20대(70%), 80대(79%) 등의 순이다.또한 보고서의 말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 바로 이후 나이별 상위 소비 분야 순위에도 심각한 변화가 나타났다. 여행ㆍ숙박 영역은 전 연령층에서 순위가 크게 하락하거나 30대 소비 목록에서 전혀 사라졌다. 하지만 50대에선 7위(2011년)에서 10위(2020년)로 큰 변동이 없었다. 반면 집에 머무는 기간이 늘면서 전기ㆍ전자아이템의 경우 10대 이하 모든 연령층에서 소비 순위가 상승했다.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는 70대에선 80%, 60대에선 60% 증가했다.